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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일러 스위프트, 세기의 결혼에 뉴욕 거리도 폐쇄…군대 수준 경찰 투입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7-02 45 Dailymotion

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(36)와 미국프로풋볼(NFL) 스타 트래비스 켈시(36)의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(MSG) 경기장 '비밀 결혼식' 개최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타임스(NYT)와 AP통신 등 다수의 미 언론은 1일(현지시간) 각기 다른 출처를 근거로 이번 주말 열릴 결혼식 정황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NYT가 입수한 'MSG에서 열리는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' 제목의 뉴욕 경찰 내부 문서에 따르면, 결혼식 관련 행사는 전면 비공개로 이틀간 진행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오는 2일 저녁 MSG에서 100여명이 참석하는 리허설 디너에 이어, 3일 저녁에는 최대 1천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스위프트 측은 MSG 인근 도로 통제 허가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결혼식이 임박하면서 현장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AP는 이번주 MSG 밖에서 작업팀이 트럭에서 장비를 내리는 모습이 목격됐으며, 한 출입구 앞에는 대형 카펫이 잠시 펼쳐졌다가 곧바로 치워지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 장소인 매디슨스퀘어가든은 약 5000석 규모의 경기장으로, 철저한 보안이 가능해 파파라치의 접근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두 사람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결혼식을 앞두고 경기장에는 여러 차례 물품이 반입됐으며, 일각에서는 예식을 위해 경기장 내부에 거대한 성(城) 형태의 구조물이 설치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전직 뉴욕 경찰 고위 간부는 NYT에 스위프트 팬덤의 영향력을 과거 비틀스나 마이클 잭슨의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며, 스위프트가 고용한 사설 경비 외에도 군중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경찰 수백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"MSG에서 열릴 '대규모 행사'에 허가 신청이 접수됐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맘다니 시장은 "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"며 "그 외에 공유할 내용은 없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스위프트와 켈시는 2023년 교제를 공식화했으며, 지난해 약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영미권 언론들은 이들의 '세기의 결혼식'을 앞두고 일거수일투족을 앞다퉈 보도하고 있지만, 정작 당사자들은 결혼식 개최 여부와 장소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스위프트는 그동안 사생활 보호와 안전 문제를 중요하게 여겨왔습니다. <br /> <br />창문이 없는 MSG는 외부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7020911129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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